2020-01-21 09:37

'플라이 백'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초청강연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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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정의당 국민의 노동조합 특별위원회 위원장(박창진 페이스북)ⓒ forest-news



박창진(47) 전 대한한공 사무장 겸 정의당 국민의 노동조합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경남도민들을 만난다. 


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와 거제시위원회는 20일과 21일(목) 각각 경상대학교 교양동(24동) 171호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플라이백'의 저자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특히 21일 거제시지역위원회 강연회는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출신으로 지세포중과 해성고를 나온 박창진 국민의노조위원장이 고향 시민들을 만나게 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은 현재 정의당 국민의노동조합 특별위원장으로 기업 갑질, 권력 갑질 현장을 방문해 연대하고 노동인권의 확산을 위해 애쓰고 있다.


이번 강연은 '땅콩 회항' 사건이 자신과 '을'로 지칭되는 약자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 왔는지, 이후 5년간 어떤 심정으로 살아왔는지 공정한 사회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담담하게 전해줄 예정이다. 


또 강연회와 더불어 그의 저서'플라이백' 저자 사인회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