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한국당 박완수 "보수텃밭 영남 많이 어렵다"

이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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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고성국TV 주관 '2020 총선필승을 위한 심층토론회'가 열렸다.(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제공) ⓒ forest-news



"예전의 보수텃밭으로 여겨졌던 영남권이 많이 어렵다."


자유한국당 박완수(창원의창구) 의원이 고성국TV 주관 '2020 총선필승을 위한 심층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고성국TV 주최로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안효대 울산시당위원장, 박민식 전 의원, 남유진 전 구미시장 등이 참석해 2시간동안 진행됐다.


박 의원은 "영남 분위기가 예전의 영남이 아니다"며 "갈라진 보수세력의 통합만이 총선승리를 위한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민식 전 의원도 "낙동강벨트가 무너지면 안된다"며 "반드시 낙동강 벨트를 사수하기 위해서는 보수통합이 우선"이라고 전했다.


안효대 시당위원장은 "문재인 정권 들어선지 불과 2년만에 나라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며 내년 총선 핵심이슈로 경제파탄, 안보파탄, 인사파탄, 도덕성 파탄 등 국정 농단에 대한 문재인 정권 심판과 탈원전 정책 폐기를 내걸었다.


또 "세계적 기술력을 살려내고 원전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안정적인 에너지 정책으로 기업들의 경쟁력을 되찾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