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한국배영농조합법인, 도내 최초 네덜란드 수출 선적

류재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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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24일 배 수출물량 8.8톤(3000만원)을 네덜란드로 선적했다.(경남도 제공)ⓒ forest-news



한국배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배가 도내 최초로 네덜란드로 수출하게 됐다.


청정지역인 문산읍에서 생산되는 한국배는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고 부드러워 네덜란드 국민들이 선호하는 배로 서양배와 견주어 볼 때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바이어의 호평으로 첫 수출을 이뤘다. 수출물량 8.8톤(3000만원)으로 24일 선적했다.


한국배영농조합은 네덜란드 뿐 아니라 2017년부터 매년 동남아시아 지역 수출물량을 늘려왔으며 2017년 215천 달러, 2018년 629천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또 뉴질랜드와 아랍에미리트(UAE)에도 수출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수출물량 350톤(1백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법인 대표인 김건수 씨는 "품질 좋은 우리 배를 세계에 알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외화 획득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