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한국형 엘시스테마 '2019 꿈의 오케스트라-창원' 정기연주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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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 포레스트 DB ⓒ forest-news



'2019 꿈의 오케스트라-창원' 제9회 정기연주회가 이달 23일 오후 5시 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전체 합주 2곡, 심화반 3곡, 기초반 2곡, 심화반 반주에 맞춘 아동단원의 바이올린 및 마림바 협연 2곡 등 모두 9곡을 선보인다. 


무료로 개최하는 이번 연주회는 아이들이 이뤄낸 오케스트라 합주의 하모니와 그 음악 속에 녹아있는 1년의 노력과 감동어린 추억이 관객들에게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창원' 사업은 경남자동차판매와 경남메세나협회의 후원을 받아 올해 7년째 진행하고 있다. 


전국 46개 거점 중 하나로 약 60명의 아동단원이 1명의 음악감독과 11명의 강사로부터 건강하고 다면적인 성장을 위해 지도받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아동단원들은 올해 7월 자체캠프를 통해 연습과 레크리에이션으로 협업심을 길렀고 8월 네트워크 사업으로 창원, 창녕, 부산, 통영, 포항 등 모두 5개 거점기관이 참여하는 교류캠프와 네트워크 교류연주회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연주회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창원문화재단 전시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