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IT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외교부 난입(?) 펭수, 글로벌 진출의 서막

이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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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자이언트 펭TV(EBS 제공)ⓒ forest-news



EBS 연습생 펭수(자이언트 펭TV)가 외교부의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응원 영상'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펭수는 25일 청와대가 공개한 '펭수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응원 풀영상'에서 속사포 랩으로 아세안 10개국 이름을 호명하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펭수 영상을 본 시민들은 "정상회의 광고를 내가 넋 놓고 보는 날이 올 줄이야", "살면서 외교부 홍보에 처음 관심 가져본다"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한편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 남극에서 한국으로 온 펭귄 펭수는 현재 EBS 연습생으로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에 출연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펭TV'는 어른들을 위한 뽀로로', '직장인의 대통령' 등으로 불리며 유튜브 구독자 수 80만명을 돌파했다. 


앞서 펭수는 슈퍼콘과 동원참치 광고의 패러디 영상을 선보였으며 이랜드월드의 패션 브랜드 '스파오'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