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합성동 보행환경 조성' 최종 선정...국비 10억원 확보

김기호 기자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보행환경 조성사업 최종 선정(시범조성 완료 구간).jpg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시범조성 완료 구간(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시는 합성동 상권활성화 정비사업과 병행해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8월 행정안전부에 사업 대상지를 제출했고 9월 현장평가와 이달 발표평가를 거쳐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대상지역에 최종 선정됐다.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지역은 전체 17만㎡의 면적에 3년간 총 20억원의 예산을 투입돼 일방통행 확대, 보도 설치,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 보행환경 개선이 추진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