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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지마다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는 행동 주의사항 5

해외 여행을 준비할 때면 설레고, 여행지에 도착해서도 들떠서 추억 만들기에 여념 없을 때가 많습니다. 물론 아무런 문제 없이 잘 다녀 올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그러나 해외는 국내와 문화가 다르고 상식이 조금씩 다릅니다.


때문에 우리가 평소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행동들이 해외에서는 금지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도 영문도 모른 채 체포되거나 벌금이 부과된다면 안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들을 정리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해외 여행지마다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는 행동 주의사항 5






1. 싱가포르
: 흡연, 껌 등 공공질서 어길 시, 벌금



싱가포르는 해외여행 시, 벌금이나 범법행위를 주의해야 하는 나라로 가장 유명한 나라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흡연이나 껌을 씹는 행위들에 대해서 매우 엄격합니다. 공공장소가 아닌 야외라고 할지라도 벌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각종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벌금 뿐만 아니라 곤장을 때리는 태형에 처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2. 미국 샌프란시스코
: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면 범죄



TV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 이순재가 호숫가 백조들에게 빵을 나눠주는 장면이 방영되면서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길거리나 호숫가의 야생동물들에게 빵 정도의 모이를 나눠주는 것이 익숙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해외에서는 야생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접촉을 금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거리에서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특히 모이통을 들고만 다녀도 주변에서 시민들이 신고할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3. 이탈리아
: 교회 계단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



영화나 해외 드라마를 통해서 도심 속에서 커피나 음식을 먹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공원이나 계단에 앉아 먹고 있는 모습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하지만 이러한 행위가 범법 행위가 되는 나라가 있습니다. 유럽의 이탈리아입니다.


이탈리아는 교회 계단이나 교회 안뜰에 앉아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을 법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마시는 것까지도 금지되어 있으니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때문에 이탈리아 여행 시에는 가급적 먹는 것을 들고 다니지 않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4. 자메이카
: 오해를 살만한 흡연 행위는 피할 것



우리나라는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흡연 문화가 상당히 발달해 있는 편입니다. 공공기관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실내에서는 금연이 지정되어 있고, 실외도 대부분 흡연가능구역이 지정되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해외에서도 이것만 지키면 쉽게 담배를 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메이카는 마리화나의 재배 및 사용, 소지에 대한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면서 소량만으로도 매우 긴 기간 징역을 구형합니다. 그래서 흡연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킬 경우 험한 꼴을 당할 수 있으니 가급적 흡연을 피할 수 있도록 권합니다.






5. 호주
: 길거리에서 술병이 보이면 체포



호주에서 식당 등을 방문하면 BYO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Bring Your Own의 약자로 식당 외 외부에서 술을 구매하여 가져와 마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행 중에 이런 문화를 처음 접하고 밖에서 술을 사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이 술병이 보이지 않도록 가져와야 합니다. 호주에서는 길거리에서 술병이 보이도록 들고 다니면 벌금을 내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가방이나 간단한 종이백 등에 담아 이동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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