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행운의 황금돼지를 잡아라'

윤은정 기자

진해구, 진해구청 구내식당 소소한 행복만들기(행정과) (2).jpg

17일 진해구청 구내식당에서 '행운의 황금 돼지를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했다.(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 진해구는 전년도 구내식당 운영수익금으로 17일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위해 '행운의 황금 돼지를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날 구내식당에는 황금돼지 스티커가 붙여진 6개의 식판이 준비됐고 구내식당을 찾은 모든 직원들이 배식 전 식판을 뒤집어 이벤트 결과를 확인하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가졌다.


올해 3월부터 시행한 '행운의 황금돼지를 잡아라' 이벤트는 당첨자에게 중앙시장 상품권 1만원권을 경품으로 증정해 직원 소통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시장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해구청 관계자는 "매달 시행되는 이벤트로 인해 많은 직원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다"며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하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