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허성무 시장, 현대로템 찾아 '노사 소통간담회'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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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이 3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찾아 노조지회장 등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원시 제공) ⓒ forest-news



허성무 창원시장이 국내 철도산업과 방위산업을 대표하는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허 시장은 3일 현대로템 창원공장 김상합 노조지회장 등 노조 간부와 최주복 생산본부장(공장장)을 비롯한 사측 임원진과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현대로템는 1979년 국내 최초 디젤기관차 생산 및 납품 플랜트사업을 시작으로 고속철, 자기부상열차, 전동차 등의 철도차량과 신호통신, 시스템운영,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철도사업의 통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로봇, 전차 및 무인전투체계 등 신성장동력의 독자적 원천기술 개발 및 해외 플랜트사업 등을 확대하고 있는 글로벌 중공업 기업이다. 


특히 허 시장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현대로템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수소전기열차' 개발사업에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