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허성무 "2020년 시정목표는 경제대도약·창원대혁신"

김기호 기자

허성무 시장 “임계점 뛰어넘어 폭발적인 성장 이룩할 것” (2).jpg

허성무 창원시장이 4일 열린 11월 정례조회에서 우수한 시책을 제시한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창원시 제공) ⓒ forest-news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시민의 이해와 관심이 없다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11월 정례조회에서 '소통중심의 시정 추진'을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허 시장은 부마민주항쟁 국가 기념일 지정, 로봇랜드․짚트랙 개장, 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등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허 시장은 "내년 목표를 '경제대도약'과 '창원대혁신'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5대전략으로 △개방적 혁신성장 △정의로운 경제도시 △함께 잘사는 포용도시 △일상이 행복한 스마트도시 △새로운 10년 대약진 기반 구축으로 했다"며 시정성과를 이루기 위한 전 분야에 있어서의 직원들의 노력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통합10년을 전환점이 아닌 임계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통합10년이 전환점이 아닌 임계점으로 활용해 양적성장을 뛰어넘어 질적변화로 폭발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지난 우수 체감형 경제 활성화 아이디어공모에서 우수한 시책을 제시한 직원에 대한 상장수여도 진행됐다. 


한편 허 시장은 4일부터 15일까지 10박 12일 동안 AI, 스마트시티 등 미래성장 발전동력 확보와 북미지역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미 2개국 5개 도시 순방을 위해 출국했다. 


이번 순방에서는 캐나다 밴쿠버, 워털루와 미국 잭슨빌, 볼티모어, 뉴욕을 차례대로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