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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 집에서 체크카드 훔쳐 6개월간 사용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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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ixabay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에 침입해 현금과 체크카드를 훔친 20대 남성 김씨(24)가 경찰에 붙잡혔다.


8일 부산광역시 동래경찰서는 전 여자친구의 집에 몰래 침입해 체크카드와 현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5월 27일 여자친구였던 A(26)씨 집에 미리 알고 있던 비밀번호로 문을 열고 들어가 체크카드와 현금 3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김씨는 훔친 체크카드와 현금으로 택시요금을 내거나 편의점 등지에서 117차례에 걸쳐 160만원 상당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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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ixabay



A씨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나 사귀게 된 김씨는 사귀는 중에 A씨 집을 방문하게 됐다.


이때 김씨는 A씨의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기억해 놓았다가, 헤어진 후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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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ixabay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김씨가 훔친 카드에는 결제할 때 은행에서 보내주는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채 체크카드를 바꿔 사용해왔다.


이 때문에 A씨는 6개월간 계속된 김씨의 카드 사용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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