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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작년 영업이익 1조119억원..전년 대비 12.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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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지난해 3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성공했다. 그러나 전년보다 이익 폭은 감소했다.


현대건설은 2017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6조8544억원, 영업이익 1조119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0.5%와 12.7% 줄어든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3743억원으로 48.8%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전년 말보다 25.1%p 개선된 119.5%,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전년 말보다 10.7%p 개선된 181.4%를 기록했다.  

미청구공사 금액도 꾸준히 감소해 전년 말 대비 6942억원이 줄어든 2조 9016억원(매출액 대비 약 17%)을 기록했다.  


수주는 국내 주택사업 수주 증가와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발전소 항만공사, 카타르 알부스탄 도로공사 등을 수주해 전년 말 대비 2.3% 상승한 21조7136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주잔고도 전년 말 대비 7.2% 상승한 70조6087억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4.2년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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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부채비율은 전년 말보다 25.1%포인트(p) 낮아진 119.5%를 기록했다. 지불능력인 유동비율 역시 전년 말보다 10.7%p 나아진 181.4%다. 

미청구공사 금액도 꾸준히 감소해 전년 말 대비 6942억원이 줄어든 2조 9016억원(매출액 대비 약 17%)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경기흐름에 초점을 맞춰 올해에도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올해 수주는 지난해보다 10.1% 증가한 23조9천억원, 매출은 작년보다 4.4% 증가한 17조6천억원을 수립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해외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중동·아시아 지역은 물론 시장 다변화 전략을 통해 수주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매출은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공사 등 해외 대형공사 매출이 본격화되는 데 이어 서울 강남구 개포 주공8단지와 하남 감일 포웰시티, 김포 향산리 프로젝트 등 국내 자체사업 추진으로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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