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600여건 전화상담...창원 민원콜센터 상담사 22명 정규직 전환

윤은정 기자

창원시, 10월부터 민원콜센터 상담사 정규직 전환한다 (2).jpg

창원시청 민원콜센터(창원시 제공)ⓒ forest-news



창원시는 민원콜센터 상담사들이 다음달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17년 7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올해 4월 1일 시 노사전문가협의회 의결사항 '콜센터 상담사 정규직 전환 결정'에 따른 것이다.


민원콜센터 상담사는 '상시 지속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로 정규직 전환 결정됐으며 이후 최소한의 평가를 위한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22명의 상담사가 공무직 전환자로 확정됐다.


시 민원콜센터는 2012년 1월 17일 개소 이래 현재 22명의 상담사가 시민과의 최일선에서 민원해결 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하루 1일 평균 1600여건의 전화 상담업무와 SMS, 카카오톡 등 모바일 기반의 부가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홀로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이상 안부 전화를 하는 '안심 콜 사랑 나눔 행정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