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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만에 14배 증가' 급격히 오른 가상화폐 앱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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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ixabay


15일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가상화폐 관련 앱 사용자 수가 최근 10주만에 14배로 증가해 2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와이즈앱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분석한 결과, 최근 11주간 전국 2만3천명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거래·시세조회·게시판 등 관련 앱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사용자 상위 10개 앱의 주간 순사용자 추정치는 조사 1주차(10월 30일∼11월 5일)에는 14만명에 불과했으나, 11주차(1월 8일∼14일)인 지난주에는 196만명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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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goolge


특히 지난주에는 우리나라 법무부가 11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검토한다는 강경 입장을 밝혔다


이것을 계기로 해외 거래소를 쓰려는 한국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홍콩과 상하이에 사무소를 둔 '바이낸스'(Binance)의 국내 사용자 수가 1주일만에 44% 증가한 16만명으로 늘었다.


바이낸스는 홍콩과 상하이 등에 사무소를 둔 가상화폐 거래소로, 자체 가상화폐인 '바이낸스 코인'(BNB)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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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ixabay


가상화폐는 거래시 수수료율은 0.1%이지만 수수료를 BNB로 내면 일시적이긴 하나 수수료율을 절반인 0.05%로 깎아 주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서 거래 수수료가 낮은 편이고 한국어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정보를 다루는 커뮤니티 앱 '코인판'도 지난주 사용자 수가 직전 주 대비 60% 증가한 14만명으로 늘었다고 이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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