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2회 연속 국대 발탁 이동경 "가서 많이 배우고 오겠다"

이윤기 기자

울산현대, 김승규·이동경 국가대표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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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이동경. 포레스트 DB ⓒ forest-news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에서 울산의 골키퍼 김승규와 이동경이 나란히 선발됐다.


특히 지난 9월 첫 소집돼 조지아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이동경은 이번 국가대표 명단에도 올라 오는 10일 스리랑카전과 15일 북한전을 치르게 된다. 


지난 조지아전에서 깜짝 데뷔를 치르고 호평을 받은 이동경은 "국가를 대표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또 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잘해서 간다기 보다 가능성을 봐주신거라 생각한다. 가서 많이 배우고 오겠다"고 밝혔다. 


또 "울산을 대표해서 가는 만큼 더욱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잘하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은 지난달 29일 태풍 '타파'로 연기됐던 30라운드 강원전을 오는 2일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경기장에서 치른다. 


파이널 라운드 전 마지막 경기로 전북과의 우승경쟁에서 다득점 승리로 우위를 점할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