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2019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40동 선정

류재열 기자

2019년우수주택(창원시의창구조OO주택).jpg

'2019 우수주택' 창원 의창구 주택(경남도 제공)ⓒ forest-news



경상남도가 우수주택 선정위원회 심사 결과 전체 40동의 '우수주택'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주택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건축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2000년부터 매년 40동씩 그해 준공된 단독주택 중 시·군의 추천과 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올해는 시·군 건축부서에서 신청을 받아 현장 조사 등 자체 심사 후 전체 66동의 우수주택을 도에 추천했으며 도에서 별도로 구성된 우수주택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모두 40동의 경상남도 우수주택을 선정했다. 


경남도는 서면심의였던 이전과 달리 올해부터는 심사의 공정성과 내실 있는 심사를 위해 공공건축가와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 진행했다.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40동의 건축주에게는 주택 외벽에 부착할 수 있는 우수주택 인증 동판을, 우수주택 중 20명의 설계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 할 예정이다.


또 선정된 우수주택에 대한 정보를 패널로 제작해 내년 4월부터 도내 시·군의 로비, 민원실 등 도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에서 순회 전시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