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2019 창원의집 ‘야행 夜行’...심청 갈라콘서트 등 공연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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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원의집 '야행 夜行’(창원문화재단 제공)ⓒ forest-news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창원의 대표 역사문화 시설 창원의집에서 문화해설 투어와 전통예술이 어우러진 야간 프로그램 ‘2019 창원의집 야행 夜行’을 개최한다.


‘야행 夜行’은 고택과 문화유산을 간직한 창원의집의 역사문화공간을 활용한 야간개방 행사로 △창원의집 투어 △전통문화체험 △전통예술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심청’을 소재로 진행되는 이번 ‘야행 夜行’은 오후 7시부터 심학규가 전하는 창원의집 이야기로 시작해 전통공예비즈 만들기, 창극 ‘심청’ 갈라 콘서트 관람, 포토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창원의집은 조선시대의 생활모습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소이다. 창원문화재단은 창원의집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 전시, 행사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2019 창원의집 ‘야행 夜行’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역사민속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