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2020년 달라지는 지방세...4주택 이상 다주택자 특례세율 제외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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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DB ⓒ forest-news



창원 성산구는 2020년 새해 달라지는 지방세법 일부관계법률 개정 사항이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서민주거안정 및 주택거래 정상화를 위한 취득세율이 세분화되고 조세형평성 제고를 위해 4주택이상 다주택자는 특례세율에서 제외된다. 


6억원 이하 및 9억원 초과  취득세율은 각각 기존 1%, 3%를 유지하되 6억원 초과~9억원 이하는 1~3%로 세분화된다. 그러나 1세대 4주택 이상 취득세율은 취득가액과 상관없이 4%가 적용된다.


또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촉진을 위해 전기자동차 또는 수소전기자동차의 취득에 따른 취득세가 내년 12월 31일까지 감면된다.


이밖에 주요내용으로는 신용카드 및 계좌로 자동납부 되는 지방세를 정기분에서 수시분(정기분 세목만 가능)까지 확대돼 납세편의가 제공된다. 


아울러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는 세무서와 시에서 설치하는 신고센터 중 한곳만 방문해도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