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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가상화폐 실명제 실시…미성년자·외국인 거래금지

Cap 2018-01-23 16-49-23-256


오는 30일부터 가상화폐를 사고 팔때 실명을 써야 한다. 기존의 가상계좌는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미성년자와 외국인은 실명 확인이 돼도 가상화폐 거래가 불가능하다.


말 그대로 실명이 확인된 사람들에게만 가상화폐 거래를 허용하는 거래 실명제가 30일부터 시행되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신한, 농협, 기업 등 6개 은행의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 시스템이 30일까지 구축될 예정으로, 이날부터 실명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용자의 실명을 확인하지 않는 가상화폐 거래소의 계좌는 폐쇄된다.


다만 신규 계좌는 추후 당국의 집중 점검 대상이 될 것이며 정부가 이처럼 가상화폐 거래를 사실상 투기로 인식하는 만큼 은행들이 가상계좌 신규 발급에 좀 더 까다로운 기준을 제시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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