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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에 이어 평창에서도 생일 챙겨, 우정을 과시한 김아랑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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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아랑 인스타그램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와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우의 남다른 우정이 SNS에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 장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다른 한 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찍은 사진이다.


4년 전에 이어 이상화의 생일을 챙겨주는 모습이 보는 이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아랑은 사진과 함께 "저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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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아랑 인스타그램


특히 김아랑이 두 사진을 공개한 이날(25일)은 평창올림픽 폐회식이자 이상화의 29번째 생일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김아랑은 '언니 생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이상화의 생일을 축하하며 4년이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두 선수의 돈독한 사이를 짐작게 했다.


과거 2014년 소치 올림픽에 같은 동계스포츠 국가대표로 출전한 바 있는 김아랑과 이상화는 평소 절친한 사이라고 알려졌다.


당시 이상화는 직접 만든 플랜카드를 들고 김아랑의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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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한편 김아랑과 이상화를 비롯해 전체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참가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지난 25일 막을 내렸다.


김아랑이 속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일 열린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동료들과 함께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두 번의 올림픽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상화는 평창에서 아름다운 은메달을 거머쥐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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