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70대 백발의 레깅스 모델, 안다르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 응원"

이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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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레깅스 요가 스토리'(안다르 제공) ⓒ forest-news



"나이와 상관없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며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모두의 레깅스 요가 스토리'에 대해 "본인의 행복을 위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다르의 '모두의 레깅스 요가 스토리'는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취지의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메시지가 담긴 이번 캠페인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모두의 레깅스' 캠페인 주인공은 일흔이 넘은 고령의 나이에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모델 최순화다. 영상 속 최씨는 패션 페스티벌 런웨이에 도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실제 모습을 반영해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안다르 관계자는 "최순화씨는 시니어 모델 최초로 국내 런웨이에 등장했다"며 "그는 감추려고만 했던 본인의 백발을 오히려 트레이드마크로 삼아 당당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어 패션업계의 러브콜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