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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원으로 280억"...'그것이 알고싶다-가상화폐'편 화제

"8만 원으로 280억"...'그것이 알고싶다-가상화폐'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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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가상화폐가 화제다.


6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는 '新 쩐의 전쟁 - 비트코인'편이 방송을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인터넷에서 떠도는 비트코인으로 대박난 소문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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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출연자 중 8만 원으로 280억 원을 번 23세 청년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2시간 동안에도 약 30억 원이 늘어났다며, 그중 2천만 원을 현금화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마저 놀라게 했다.

또 가상화폐 커뮤니티에서 신으로 불리는 닉네임 '아뜨뜨'는 300만 원으로 1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중국에서 사용하기 위해 300만 원어치의 비트코인을 우연히 샀다가 잊고있던 새에 크게 올랐다"며 입문 계기를 밝혔고, 한 거래소 지갑에 4억 원이 넘는 돈을 보유한 것도 제작진 측에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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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이같은 가상화폐의 열풍에 정부는 규제에 나섰다. 지난 12.13긴급대책, 12.28 특별대책 발표에 이어 금융당국은 8~11일 국내 6개 은행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계좌를 특별검사한다. 오는 20일 전후로는 가상화폐 고강도 규제안의 핵심인 '실명제'가 실시되어 거래소와 고객이 동일 은행 계좌로만 입출금 거래를 하도록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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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 발표에도 불구하고 가상화폐 열풍은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은 2434만 8천 원을 기록했다. 정부가 지난해 말 12.13긴급대책, 12.28 특별대책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비트코인도 1800만 원대까지 내려가는 등 하락세를 보였지만, 지난 6일에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역대 최고가인 2880만 원까지 치솟는 등 다시 상승세를 보여 정부 규제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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