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F 2019] "국제실내악축제 어울리미 모집해요"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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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선 창원국제실내악축제 음악감독. 포레스트ⓒ forest-news 이윤기 기자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창원국제실내악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원 중 하나인 '어울리미'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어울리미'(Harmony)는 창원국제실내악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자들의 애칭이다.


모집은 18일까지이며 실내악, 축제 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고등학생 이상), 일반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격 조건으로는 △음악 관련 학과 전공자 및 재학생 △음악학도를 자녀로 둔 학부모 △외국어 소통 가능자 및 국제행사 참여 경험자 △행사기간 동안 계속적으로 성실한 활동이 가능하고 참여 의지가 높은 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개별면담 후 이뤄지며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은 이달 말 진행 예정이다.


지원 분야로는 SNS 및 웹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홍보 어울리미, 공연장 하우스 업무를 지원하는 운영 어울리미, 무대 및 백스테이지 업무를 지원하는 무대 어울리미,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와주는 통역 어울리미가 있다.


어울리미로 활동하면 자원봉사 시간, 어울리미 유니폼, 기념품 등을 지급받게 되며 25명 정도의 어울리미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풍성한 인적자원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울리미 참가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2019 창원국제실내악축제' 홈페이지, 또는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국제실내악축제 굿즈'를 얻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실시한다. 2019 창원국제실내악축제의 9개 유료공연과 1개 무료공연 중 3개 이상, 5개 이상의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을 대상으로 축제 굿즈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