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CHAMF 2019] 트리오 오원과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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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HAMF 마스터클래스-piano 부문.(창원문화재단 제공)ⓒ forest-news



세계적인 거장 '트리오 오원'과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가 다음달 16일 오전 11시 성산아트홀 일원에서 열린다. 


마스터클래스는 지역 음악학도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매회 개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유명 마스터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2019 마스터클래스' 부문별 강사는 피아노 부문에 현 파리음악원 교수 엠마뉘엘 슈트로세(Emmanuel Strosser), 바이올린 부문에 파리음악원 교수 올리비에 샤를리에(Olivier Charlier), 첼로 부문에 현 연세대 양성원 교수가 마스터로 참여한다.


마스터클래스 모집대상은 창원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보호자의 거주지가 창원시 소재인 초등 3학년부터 고교 2학년까지의 음악 꿈나무들이며 사전 심사를 거쳐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부문에서 각각 3명을 선발해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결과발표는 다음달 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결과발표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신청서와 5분 이내의 연주영상, 거주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 1통을 동봉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창원문화재단 공연사업부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마스터클래스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청강할 수 있다.


한편 '2019 창원국제실내악축제'(CHAMF)는 다음달 15일부터 23일까지 성산아트홀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