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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이 아닌 코드명 'Judy', G시리즈 포기할까?

26일 오늘부터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 MWC’가 열립니다. 이번 MWC에서는 LG전자와 애플이 크게 다른 제품을 선보이지 않아, 삼성전자, 갤럭시 S9과 갤럭시 S9+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아 주인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LG전자는 6월에 출시할 제품의 코드명을 공개했는데요. 바로 코드명 ‘Judy’입니다. 현재 ‘Judy’는 베일에 싸여 크게 알려진 바는 없지만, 각종 매체들을 통해 어느 정도 실체가 보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Judy’는 어떤 제품이며, LG전자가 어떤 행보를 보일 지 궁금합니다.



LG G7이 아닌 코드명 'Judy',
G시리즈 포기할까?






MWC, '2018년형 V30'만 공개




지난해 같은 경우에는 LG전자도 G시리즈의 최신작 G6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2018 MWC에서 크게 다른 제품을 선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고 해도 삼성전자의 갤럭시 S9 때문에 홍보 효과를 크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때문인지 LG전자는 2018년형 V30만 공개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코드명 ‘Judy’가 V40가 되리라 보기도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2018년 MWC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러한 점이 오히려 6월에 어떤 제품을 출시하게 될 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Judy는 G7이 아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Judy’는 V시리즈의 후속작은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는 점에는 G시리즈의 후속작 G7이 아니냐는 말도 일상에서 제기되고 있으나, LG 전자는 어떤 시리즈에 대한 후속작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새로운 브랜드로 출시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여기에 힘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G시리즈가 LG전자의 주력 스마트폰 시리즈에 해당하지만,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는 적자를 기록해왔다는 점과 조성진 LG전자 부회장도 “스마트폰 브랜드를 바꿀 수도 있다”고 발언해 새로운 브랜드 출시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올레드'에서 'MLCD+'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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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845


여러 매체들이 현재 예상하는 ‘Judy’의 스펙은 스냅드래곤 845, 램 4GB, 메모리 각각 64GB, 128GB, 256GB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16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와 그간 적극적이지 않았던 무선 충전 기능, 방수 기능까지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스테레오 스피커와 구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어시스턴트 기능까지 탑재될 것으로 예상돼 많은 이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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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폰아레나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디스플레이의 변화입니다. 화면 크기는 V30과 같은 6.1인치에 18:9 화면비가 적용됩니다. 그리고 올레드에서 MLCD+로 교체되는데요. 밝기는 800nit로 끌어올리면서 LCD보다 전력소모량을 35%정도로 줄여 배터리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HDR10에 대응한다고 하니 화질에 대한 걱정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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