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1 09:37

[SMATOF 2019] 현대로보틱스 등 156개 업체...'역대 최대규모'

강석민 기자

29일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생산제조기술전 개최

 

2017년행사전경2.jpg

2017년 국제스마트팩토리·생산제조기술전(경남도 제공)ⓒ forest-news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19)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스마트팩토리 최대 수요지역인 경남에 스마트공장 보급과 국내외 생산제조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사업단과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첨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6개 업체가 참가해 스마트팩토리 수요업체들이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공장 및 공정자동화(FA·PA) 솔루션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기계간 사물통신(IOT·M2M), 산업·제조로봇 등 스마트팩토리 관련 품목을 전시한다. 


특히 4일간 14개 세션의 컨퍼런스를 동시 개최하며 스마트 생산제조의 비전과 트렌드를 제시한다.


전시회에는 현대로보틱스, 한화정밀기계,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하이젠모터, 제우스, AMS 코리아, 이플랜소프트웨어앤서비스, 한성웰텍, 등 스마트 생산제조, 솔루션 공급 관련 주요 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유형별 부분자동화를 선보이면서 지역중소벤더사들이 시스템을 도입하는 즉시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부분자동화 구축기술 및 구축사례 비교 등을 제시하는 맞춤형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팩토리 상담관'에서는 기업별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진행해 많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도에서 대규모 바이어단이 참여한다. 1:1 바이어 매칭을 통해 한국의 자동화기술 및 기계판매로 중소 공급업체의 실질적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장 내에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기술 및 사례, 제조로봇 투어 설명회 등 유명 전문연사의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개최해 4차 산업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 및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수요업체들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했다.


SMATOF포스터.jpg


온라인 사전등록은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며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과 무료주차는 물론 현장에서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500번, 1000번째 사전등록 입장객과 참여업체 관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전시회 참가업체, 부대행사, 참관 및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 및 단체 참관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